마곡 브런치팩토리/ 주차가능

마곡역 5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브런치팩토리. 샐러드 및 브런치 요리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주차가 조금 애매했는데.. 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가서 상가에 주차해야 한다.

처음에 이렇게 들어가는게 맞나 생각이 들었다는~~15단지 정문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단지 내 주차!

 

음료 메뉴도 다양하고, 

브런치 메뉴, 샐러드 메뉴 및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매장은 많이 넓진 않지만, 넉넉했고

1인 손님들도 굉장히 많았다.

오전 3시 반 오픈인데, 막상 10시 반 정도에 가보니

준비가 많이  안 되어있었고

매장 앞에 여러 배달된 음식 재료들이 와 있어서 조금 어수선한 기분이 들었다.

메뉴가 너무나 다양해서 뭘 시켜야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따뜻한 수프로 선택!! 3,300원 ~

그 다음, 

살은 찌기 싫고, 맛있는 건 먹고 싶고

타이누들 샐러드 주문! 9,800원!

2개만 시켰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2명 왔으니 넉넉하게 먹어보자!!

오리지날 치킨 퀘사디아 7,800원!

다 맛있었는데, 소스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메뉴 선택을 잘못한 것 같은 느낌.. 다시 한 번 방문해서 다른 음식도 먹어보고 싶다~~^^

 

매장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아님!

직원이 매우 바쁘고 정신없음(배달 주문이 굉장히 많이 있는 듯)

그러나 음식은 가격도 괜찮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