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뼈다귀1 양천뼈다귀 소하점/ 뼈해장국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뼈다귀가 그리운 그런 날 그래서 정~ 말 오랜만에 뼈다귀를 먹으러 갔다. 근데 만원이구나. 세상에 물가 오르고 올랐구나... 만원. 그래 만원이니 다행이다.... 점심시간 지나고 가서 조용한 식당 내부 매장이 꽤 넓다. 깨끗하다.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진짜 서비스업 하려면 저런 마음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조차 들 정도로 친절하셨다. 과한 친절이 아니라.. 그냥 어쨋든 좋았다. 뼈다귀는 뼈다귀 역시나 맛있고, 든든했다. 밥 먹은 기분들 정도로 든든한 뼈다귀! 역시 밥이 최고다! 맛있고, 시원한 해장국 최고 202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