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브런치1 양천구 목동 더브라운 (브런치 카페) 5호선 오목교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더브라운 목동점 더브라운 발산점에 비해서 규모는 작은 편이고 조금 더! 시끄러운 편이다. 오전에 가서 그런지 정말 정말 시끄러웠다. 나만 시끄럽다고 느낀 게 아니라, 화장실에서 너무 시끄럽다고 이야기를 주고 받는 걸 들을 정도! 그만큼 사람이 많고 장사가 잘 된다는 뜻. 테이블 회전율이 빨랐으며, 빈 테이블이 많이 없었다. 10시 넘어서 갔는데도 브런치 손님으로 가득하였다. 주차는 2시간까지 무료주차 가능! 카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파니니, 샌드위치, 케이크 종류도 많이 있었으며, 음료종류도 매우매우 다양하였다. 그래도 브런치와 먹기에는 아메리카노가 최고!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안양천 벚꽃 구경을 하고 브런치 메뉴를 먹으러 들어왔다. 종류가 매우 많았다.. 2022.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