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패드 에어 4세대 WIFI 64G 개봉기

애플 2020 맥북 프로 13을 샀는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또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샀다.

 

아직 맥북과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또 큰 사고를 친 느낌이다.

집에 떠도는 아이패드는 이제 처분해야겠다..

 

역시나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이번에는 애플케어는 신청하지 않았다.

그림 그릴 때 조금 편할까 싶어서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 4세대.

이걸 또 공부해야하네.

잘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하는 것이 나에겐 큰 숙제.

 

 

지금까지 아이패드 사서 사실 본전 뽑은 적이 없다..ㅠㅠ

매번 방치..ㅠㅠ

휴대폰보다 무겁기도 하고

컴퓨터나 노트북이 편하기도 해서

사용 자체가 쉽지는 않다.

 

 

 

 

이런 걸 보고도 잘 이해하면 좋으련만.....ㅎㅎㅎ

사실 뭐가 뭔지 모르고 애플을 샀네.

유투브로 디지털 드로잉 영상을 보고 나서

새로운 취미생활로 또는 뭔가 기분좋은 변환점으로 구입한 아이패드 에어,

그렇기에 펜슬은 필수필수. 

그림 그리기하면서 뭔가 재미있는 취미생활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이 뿜뿜뿜

 

이제 필름과 케이스를 사러 가보자...